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전략과제'로 강남권 일대 클럽과 유흥업소에 대한 마약류 집중단속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합동수사팀을 만들어 전면적인 단속을 벌이고 업소에서 투약행위가 확인되면 관계자들의 불법행위 묵인과 방조 여부까지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합동수사팀을 만들어 전면적인 단속을 벌이고 업소에서 투약행위가 확인되면 관계자들의 불법행위 묵인과 방조 여부까지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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