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자신이 섭취한 열량과 영양성분을 휴대전화로 실시간 파악해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개인별 영양관리프로그램을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휴대전화에 자신의 키와 몸무게, 그날 먹은 음식 종류와 양, 운동량을 입력하면 열량 과부족 여부가 판정됩니다.
식약청은 오는 6월부터 휴대전화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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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휴대전화에 자신의 키와 몸무게, 그날 먹은 음식 종류와 양, 운동량을 입력하면 열량 과부족 여부가 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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