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인 8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강원 원주에서 벌에 쏘인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5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분께 원주시에 사는 A씨가 집에 들어온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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