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023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의 '정부 재정지원'을 제한할 대학 21곳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가결과 발표 명단에 포함됐던 선린대학교는 직원노조의 감사 요청과 내부 직원 공익제보 등 자정 노력이 있던 점을 고려해 재정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당초 가결과 발표 명단에 포함됐던 선린대학교는 직원노조의 감사 요청과 내부 직원 공익제보 등 자정 노력이 있던 점을 고려해 재정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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