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만났습니다.
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과 지하에 있는 한글전시관인 '세종이야기'를 방문했습니다.
서울시는 세종이야기에 '찌아찌아 한글이야기관'을 별도로 만들어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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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과 지하에 있는 한글전시관인 '세종이야기'를 방문했습니다.
서울시는 세종이야기에 '찌아찌아 한글이야기관'을 별도로 만들어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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