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진료비 격차가 지역별로 최고 2.6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8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낸 결과 1인당 평균 진료비가 전북 부안군이 14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달성군이 53만 원으로 가장 낮아 시군구별 격차가 최고 2.6배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8년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연간 80만 원으로 전 국민의 10명 중 9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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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8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낸 결과 1인당 평균 진료비가 전북 부안군이 14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달성군이 53만 원으로 가장 낮아 시군구별 격차가 최고 2.6배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8년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연간 80만 원으로 전 국민의 10명 중 9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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