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발생한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인천 남부경찰서는 감식 결과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현장 감식을 한 결과 불이 난 창고 2개 가운데 큰 창고 뒤쪽 내벽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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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현장 감식을 한 결과 불이 난 창고 2개 가운데 큰 창고 뒤쪽 내벽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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