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5시 25분쯤 서울 가리봉1동 한 1층짜리 상가 건물 식료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점포 상품이 타 3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점포 천장 형광등 전선에서 불이 처음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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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건물 일부와 점포 상품이 타 3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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