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주민자치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천8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축한 주민자치센터에는 북카페, 헬스장, 다목적 강당 등이 마련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경기도 용인시는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천8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축한 주민자치센터에는 북카페, 헬스장, 다목적 강당 등이 마련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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