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자치구에 설치된 주차단속용 CCTV 1천85대를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통상황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는 CCTV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 설치한 221대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165대 등 모두 653대입니다.
서울시는 자치구가 운영하는 CCTV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의 서버에 연계해 교통정보를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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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통상황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는 CCTV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 설치한 221대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165대 등 모두 653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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