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단체가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며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 소속 자영업자들은 오늘(15일)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집회에서, 삭발식과 함께 정부의 방역지침에 변화가 없으면 다음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시열 기자 / easy10@mbn.co.kr ]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 소속 자영업자들은 오늘(15일)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집회에서, 삭발식과 함께 정부의 방역지침에 변화가 없으면 다음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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