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크루가 협업 크리에이터 200여팀에게 지난 2019년 8월부터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30억원을 넘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3억원이던 셀러 누적 정산액은 2021년 9월 1년 6개월만에 2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다시 6개월만에 누적 정산액이 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젤리크루를 운영하고 있는 핸드허그 박준홍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과 생태계를 고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3억원이던 셀러 누적 정산액은 2021년 9월 1년 6개월만에 2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다시 6개월만에 누적 정산액이 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젤리크루를 운영하고 있는 핸드허그 박준홍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과 생태계를 고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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