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대 여성이 현직 장관인 A 씨를 상대로 자신이 딸이라며 친자확인 소송을 내 승소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A 씨가 항소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으며, 1심에서 DNA 검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가 결혼 전에 교제하던 여성의 딸인 이 여성은 장관에 취임하던 A 씨를 TV에서 본 뒤 찾아와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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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A 씨가 항소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으며, 1심에서 DNA 검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가 결혼 전에 교제하던 여성의 딸인 이 여성은 장관에 취임하던 A 씨를 TV에서 본 뒤 찾아와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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