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부터 4년제 일반대학에 대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인원을 40%까지 확대하면서 전국 4년제 대학의 전체 정시 인원은 8만4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처음 실시된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교차지원이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인원을 40%까지 확대하면서 전국 4년제 대학의 전체 정시 인원은 8만4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처음 실시된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교차지원이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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