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관련 재난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중앙대책본부가 내일(4일)부터 가동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신종플루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 부처가 참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내일(4일) 오후 본부장인 이달곤 행안부 장관의 주재로 첫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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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신종플루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 부처가 참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내일(4일) 오후 본부장인 이달곤 행안부 장관의 주재로 첫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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