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은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하권익 전 의료원장의 후임으로 김성덕 서울의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성덕 신임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1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뒤 1979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 회장대행 등을 지냈습니다.
김성덕 신임 원장은 현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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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익 전 의료원장의 후임으로 김성덕 서울의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성덕 신임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1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뒤 1979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 회장대행 등을 지냈습니다.
김성덕 신임 원장은 현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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