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사망자 3명 추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늘어났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새 8명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 병역비리 83명 입건…수사 종결
'환자 바꾸치기' 병역 비리를 수사해 온 경찰이 73명을 입건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재보선 D-1, 막판 판세 '혼전'
10.28 재보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가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 소비자심리 7년 만에 '최고'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하며, 이번 달에는 117을 기록했습니다.
▶ 성 김-리근 '추가 접촉 가능'
미 국무부는 성김 대표와 리근 국장이 추가로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첫 접촉에서는 특별한 입장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네르바, '가짜 미네르바' 고소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씨가 자신을 사칭해 월간지 '신동아'에 글을 기고한 가짜 미네르바 K씨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 제조업 '고공' 서비스업 '바닥'
제조업의 성장률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서비스업은 여전히 바닥상태에 머물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성장률 격차가 4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공익신고자 신분누설시 형사처벌"
앞으로 공익을 위해 신고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거나 공익 신고자에게 해고 등의 불이익 조치를 하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늘어났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새 8명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 병역비리 83명 입건…수사 종결
'환자 바꾸치기' 병역 비리를 수사해 온 경찰이 73명을 입건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재보선 D-1, 막판 판세 '혼전'
10.28 재보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가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 소비자심리 7년 만에 '최고'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하며, 이번 달에는 117을 기록했습니다.
▶ 성 김-리근 '추가 접촉 가능'
미 국무부는 성김 대표와 리근 국장이 추가로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첫 접촉에서는 특별한 입장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네르바, '가짜 미네르바' 고소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씨가 자신을 사칭해 월간지 '신동아'에 글을 기고한 가짜 미네르바 K씨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 제조업 '고공' 서비스업 '바닥'
제조업의 성장률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서비스업은 여전히 바닥상태에 머물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성장률 격차가 4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공익신고자 신분누설시 형사처벌"
앞으로 공익을 위해 신고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거나 공익 신고자에게 해고 등의 불이익 조치를 하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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