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4일)은 1시간 뒤인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는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예상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다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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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부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는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예상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다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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