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가 내일(5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지하철 1~9호선은 내일(5일) 새벽 2시까지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2시까지 탈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택시 부제도 내일(5일) 자정까지 일시 해제돼 귀성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철 1~9호선은 내일(5일) 새벽 2시까지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2시까지 탈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택시 부제도 내일(5일) 자정까지 일시 해제돼 귀성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