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6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검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진에는 의료팀 3명과 현장상담팀 50여 명이 참여해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을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마스크 제공 등 예방활동을 합니다.
시는 감염의심자가 있으면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 등 인근 거점병원과 연계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진에는 의료팀 3명과 현장상담팀 50여 명이 참여해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을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마스크 제공 등 예방활동을 합니다.
시는 감염의심자가 있으면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 등 인근 거점병원과 연계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