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합격자들의 평균 내신점수가 작년보다 2~3%p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목고 입시전문학원 하늘교육은 2010학년도 대원외고 합격자의 평균 내신 성적이 상위 7.2%, 한영외고는 8%, 명덕외고 8.3% 등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대일외고와 이화외고는 각각 9%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외고 지원자들의 '내신 합격선'은 한영이 상위 15%, 명덕과 대일은 17%, 이화 14%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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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입시전문학원 하늘교육은 2010학년도 대원외고 합격자의 평균 내신 성적이 상위 7.2%, 한영외고는 8%, 명덕외고 8.3% 등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대일외고와 이화외고는 각각 9%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외고 지원자들의 '내신 합격선'은 한영이 상위 15%, 명덕과 대일은 17%, 이화 14%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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