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종로구청과 '서울대 의대 SNU 멘토링 사업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협약에 따라 서울대 의대 본과 1ㆍ2학년 학생 20명은 종로구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학습 지도와 진로상담을 해주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양측은 200명의 학생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사업을 매년 확대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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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서울대 의대 본과 1ㆍ2학년 학생 20명은 종로구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학습 지도와 진로상담을 해주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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