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는 입시부정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미대 교수 6명을 최근 징계위원회에 넘겼습니다.
홍익대 관계자는 지난달 말 K 교수 등 미대 교수 6명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징계위에 회부된 교수들은 지난해 4월쯤 이 대한 미대 교수가 동료 교수들의 입시 부정행위를 처벌해 달라며 내부 고발한 가운데 이미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J 교수를 뺀 나머지 인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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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관계자는 지난달 말 K 교수 등 미대 교수 6명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징계위에 회부된 교수들은 지난해 4월쯤 이 대한 미대 교수가 동료 교수들의 입시 부정행위를 처벌해 달라며 내부 고발한 가운데 이미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J 교수를 뺀 나머지 인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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