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2시55분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2동 890㎡와 섬유원단, 보일러 설비 등이 타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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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건물 2동 890㎡와 섬유원단, 보일러 설비 등이 타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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