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은 신종플루 예방 백신이 개발되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접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제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감염에 가장 취약하다며 이 같이 발했습니다.
함께 방문한 박희근 교과부 학생건강안전과장도 예방 백신에 대한 2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11월 초 개발이 완료돼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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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제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감염에 가장 취약하다며 이 같이 발했습니다.
함께 방문한 박희근 교과부 학생건강안전과장도 예방 백신에 대한 2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11월 초 개발이 완료돼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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