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 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1년 2월까지 모두 105억 원을 투입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와 가로변 정류소, 지하철 역사 등에 350대의 버스정보 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정보 단말기가 설치되면 자신이 타려는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시간 등을 음성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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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11년 2월까지 모두 105억 원을 투입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와 가로변 정류소, 지하철 역사 등에 350대의 버스정보 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정보 단말기가 설치되면 자신이 타려는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시간 등을 음성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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