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디어 입 연 박수홍 형 “횡령논란, 법정서 밝힐 것”
입력 2021-05-12 18:40  | 수정 2021-05-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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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형 박진홍은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수홍이 소속사의 모든 법인 통장, 이익 잉여금 통장, 개인공동상가 통장 등을 모두 갖고 있다. 법인 통장 이체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OTP, 법인의 목돈을 저금한 통장도 모두 박수홍이 갖고 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논란이 됐던 횡령건에 관해서는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수홍의 개인 통장은 아버지가 관리하셨다. 내가 관리한 것은 수홍이가 돈을 써야할 일이 있을 때 아버지에게 이체를 부탁한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홍은 박수홍이 본인 이름으로 된 재산이 없다는 주장도 반박하며 “본인 명의 아파트 3채가 있었고, 마곡동에도 상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진홍은 자신이 단순한 박수홍 매니저를 넘어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해왔다고 강조하며 횡령은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박수홍은 착하고 순수하다. 나는 여전히 동생으로서 박수홍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진실을 법정에서 가리겠다고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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