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가 투기 수사선상에 오른 부동산 가운데 지금까지 296억 원 상당에 대해 몰수·추징보전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본은 법원에서 인용된 몰수·추징보전 규모는 신청 7건에 약 296억 원이라고 밝히고, 지난달 투기 의혹으로 압수수색한 전 행복청장의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 고정수 기자 / kjs09@mbn.co.kr ]
특수본은 법원에서 인용된 몰수·추징보전 규모는 신청 7건에 약 296억 원이라고 밝히고, 지난달 투기 의혹으로 압수수색한 전 행복청장의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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