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속에서도 국민 전체의 흡연율과 음주 비중이 감소하면서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지표 간 지역 격차는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고, 걷기를 포함한 신체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재묵 기자]
하지만 지표 간 지역 격차는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고, 걷기를 포함한 신체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재묵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