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5층 건물이 붕괴해 최소 21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우기에 내린 폭우로 건물이 약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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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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