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불법영업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이른바 학파라치에 대해 처음으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무등록 학원 영업을 신고한 2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과외 자진신고와 학원 불법영업 신고가 쇄도하면서 학파라치 시행 1주일 만에 개인 과외 교습자의 자진신고 건수는 모두 1천 88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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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무등록 학원 영업을 신고한 2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과외 자진신고와 학원 불법영업 신고가 쇄도하면서 학파라치 시행 1주일 만에 개인 과외 교습자의 자진신고 건수는 모두 1천 88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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