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6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로 인해 호우특보가 점차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에 94mm, 보성 90, 벌교 42, 삼천포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 지방은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부터 점차 개겠고, 중부지방도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로 어제(21일)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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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로 인해 호우특보가 점차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에 94mm, 보성 90, 벌교 42, 삼천포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 지방은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부터 점차 개겠고, 중부지방도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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