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코알라 한 마리가 매달려 있죠.
누가 데려다 놓은 게 아니라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와 올라간 겁니다.
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밖으로 내보내도 집 근처 나무 위에서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에 내쫓기도 뭐하고, 같이 있기도 뭐하고 고민이 많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코알라 한 마리가 매달려 있죠.
누가 데려다 놓은 게 아니라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와 올라간 겁니다.
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밖으로 내보내도 집 근처 나무 위에서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에 내쫓기도 뭐하고, 같이 있기도 뭐하고 고민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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