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역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특산품을 시중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홍보센터가 개관됐습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1층과 2층에 지역홍보센터를 설치하고, 오늘(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에는 지역의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는 각종 문화홍보 자료가 배치됐고, 지하 2층에는 특산품 코너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싼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개관식에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최계호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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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진흥재단은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1층과 2층에 지역홍보센터를 설치하고, 오늘(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에는 지역의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는 각종 문화홍보 자료가 배치됐고, 지하 2층에는 특산품 코너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싼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개관식에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최계호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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