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대면 강의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서강대 측이 모레(22일)까지 학교를 임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수업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됐고 교내 모든 행사와 특강 등은 전면금지됐습니다.
서강대 측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의 대면 시험 여부를 오는 25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수업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됐고 교내 모든 행사와 특강 등은 전면금지됐습니다.
서강대 측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의 대면 시험 여부를 오는 25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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