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화이자 백신과 달리 일반 냉장고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모더나 백신, 그런데 이 백신이 나오기까지 숨은 공로자가 있었다는 걸 아십니까.
왕년의 팝스타 돌리 파튼이 지난 4월 백신 개발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달러, 약 11억 원을 기부한 겁니다. 덕분에 백신 연구 속도가 10배는 더 빨라졌죠.
한 사람의 기부 덕에 어쩌면 인류가 덕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자 백신과 달리 일반 냉장고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모더나 백신, 그런데 이 백신이 나오기까지 숨은 공로자가 있었다는 걸 아십니까.
왕년의 팝스타 돌리 파튼이 지난 4월 백신 개발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달러, 약 11억 원을 기부한 겁니다. 덕분에 백신 연구 속도가 10배는 더 빨라졌죠.
한 사람의 기부 덕에 어쩌면 인류가 덕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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