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자리가 있긴 있는데, 무려 6천km 이상 떨어져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이 콜롬비아 청년은 일자리가 있는 칠레를 향해 3개월째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입니다.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대신 한 끼를 해결하면서요.
도착한다고 취업이 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취업에 도전하는 이 청년의 집념만큼은 칭찬을 받아도 될 듯 합니다.
일자리가 있긴 있는데, 무려 6천km 이상 떨어져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이 콜롬비아 청년은 일자리가 있는 칠레를 향해 3개월째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입니다.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대신 한 끼를 해결하면서요.
도착한다고 취업이 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취업에 도전하는 이 청년의 집념만큼은 칭찬을 받아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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