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지난 20일까지 5개월 가량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1조 16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4천억 원을 편성해 상반기에 70%를 지원키로 했으며, 현재 72.6%의 집행률로 당초 목표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금은 3만 9천여 개 업체에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 등의 형태로 융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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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4천억 원을 편성해 상반기에 70%를 지원키로 했으며, 현재 72.6%의 집행률로 당초 목표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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