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입대를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행됩니다.
105명의 대체복무요원들은 앞으로 36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합숙하며 식자재 운반과 조리, 세탁물 분류와 배부 등의 일을 하면서 병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105명의 대체복무요원들은 앞으로 36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합숙하며 식자재 운반과 조리, 세탁물 분류와 배부 등의 일을 하면서 병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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