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경남 통영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안겼던 월드스타 청룽이 이번에는 전국의 어린이 100명을 통영으로 초청해 '1박2일 희망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청룽은 2005년 영화배우 김희선과 함께 통영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한산도를 구경한 뒤 1억 2천만 원 상당의 컴퓨터와 장학금을 전달한 인연으로 그해 통영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청룽은 통영을 다시 찾아 전국의 결손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운동회를 여는 것으로 통영에서의 희망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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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룽은 2005년 영화배우 김희선과 함께 통영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한산도를 구경한 뒤 1억 2천만 원 상당의 컴퓨터와 장학금을 전달한 인연으로 그해 통영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청룽은 통영을 다시 찾아 전국의 결손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운동회를 여는 것으로 통영에서의 희망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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