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의혹 문제를 논의하는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2차 회의가 오후 3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대법원 윤리위는 신 대법관의 행위가 사법권을 어느 정도 침해했는지를 논의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윤리위원회의 보고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정직이나 감봉, 견책 등의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법원 윤리위는 신 대법관의 행위가 사법권을 어느 정도 침해했는지를 논의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윤리위원회의 보고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정직이나 감봉, 견책 등의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