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8시 30분쯤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암리 경성냉동 아이스크림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1천800여㎡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진화대원 30여 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거세고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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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진화대원 30여 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거세고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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