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1시 55분쯤 서울 동자동의 서울역 건너편 한 고층빌딩 지하 6층에서 보일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빌딩 관리직원 44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폭발 때문에 보일러가 움직여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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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빌딩 관리직원 44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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