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을 했습니다.
이천시와 특전사 비호부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자연발생적인 재난과 재해, 대테러위험 등이 계속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훈련은 다중 밀접인원을 최소화하고자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활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천시와 특전사 비호부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자연발생적인 재난과 재해, 대테러위험 등이 계속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훈련은 다중 밀접인원을 최소화하고자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활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