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또 구속 갈림길>삼성 '초긴장'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또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에나 나올 전망으로 삼성은 초긴장 상탭니다.
▶ 국회 원 구성 결국 불발<"정수부터 논의">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치 중인 여야가 원 구성 전에 각 상임위별 의원 정수를 먼저 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시한 내 원 구성은 결국 물 건너간 가운데,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여야 이견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 연락사무소 접촉<한차례 끊었다 재개>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 접촉을 오전 한 차례 끊었다 오후에 재개했습니다. 오전처럼 연락이 두절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경고대로 연락사무소 폐지 등 추가 조치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시민들이 제압>
길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나던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도주하면서도 또 다른 여성에게 추행을 시도했는데, 이미 전력이 있는 전자발찌범이었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 전국 곳곳 '캐릭터 벽화'<저작권법 위반?>
마을 골목이나 관광지에 그리는 캐릭터 벽화, 공익 목적인 건 좋지만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그리는 경우도 많아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이 큽니다.
▶ 중국인 쉼터 8명 추가 확진<서울 1천 명 넘어>
서울 가리봉동의 중국인 쉼터에서 오늘 하루에만 8명이 확진돼 중국인 쉼터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37일 만에 서울 누적 확진자는 천 명을 넘었습니다.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또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에나 나올 전망으로 삼성은 초긴장 상탭니다.
▶ 국회 원 구성 결국 불발<"정수부터 논의">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치 중인 여야가 원 구성 전에 각 상임위별 의원 정수를 먼저 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시한 내 원 구성은 결국 물 건너간 가운데,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여야 이견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 연락사무소 접촉<한차례 끊었다 재개>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 접촉을 오전 한 차례 끊었다 오후에 재개했습니다. 오전처럼 연락이 두절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경고대로 연락사무소 폐지 등 추가 조치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시민들이 제압>
길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나던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도주하면서도 또 다른 여성에게 추행을 시도했는데, 이미 전력이 있는 전자발찌범이었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 전국 곳곳 '캐릭터 벽화'<저작권법 위반?>
마을 골목이나 관광지에 그리는 캐릭터 벽화, 공익 목적인 건 좋지만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그리는 경우도 많아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이 큽니다.
▶ 중국인 쉼터 8명 추가 확진<서울 1천 명 넘어>
서울 가리봉동의 중국인 쉼터에서 오늘 하루에만 8명이 확진돼 중국인 쉼터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37일 만에 서울 누적 확진자는 천 명을 넘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