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여행용 가방 속에 7시간 넘게 갇혔다가 숨진 9살 어린이의 아버지를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버지를 상대로 새엄마가 아이를 가방에 가둔 행위를 알고도 방조했는지, 혹은 장기간 학대가 있었는지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아버지를 상대로 새엄마가 아이를 가방에 가둔 행위를 알고도 방조했는지, 혹은 장기간 학대가 있었는지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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