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탤런트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해 여성단체들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6개 여성단체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자 연예인 성 상납 의혹은 꾸준히 있었지만 수사가 제대로 된 적이 없다며 이번 사건을 경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장 씨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끝까지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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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등 6개 여성단체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자 연예인 성 상납 의혹은 꾸준히 있었지만 수사가 제대로 된 적이 없다며 이번 사건을 경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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