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8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가 지구지정 12년 만에 준공했습니다.
용인시는 현재 1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에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천 7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조 2천억 원의 생산액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용인시는 현재 1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에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천 7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조 2천억 원의 생산액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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