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에 고글까지 쓰다보니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얼굴에는 반창고 투성이인 의료진들.
두바이 정부가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데 공이 큰 외국인 의사 200여 명에게 10년간 유효한 '황금 비자'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두바이 거주 비자가 수십억 원 예치에, 단 2년이란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거죠.
영웅에겐 그에 걸맞는 대접이 필요합니다.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에 고글까지 쓰다보니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얼굴에는 반창고 투성이인 의료진들.
두바이 정부가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데 공이 큰 외국인 의사 200여 명에게 10년간 유효한 '황금 비자'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두바이 거주 비자가 수십억 원 예치에, 단 2년이란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거죠.
영웅에겐 그에 걸맞는 대접이 필요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