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청이 관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렸습니다.
12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20세 여성으로 왕십리 도선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태원 주점 방문 후 무증상 상태였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동구청은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끝나는대로 확진자 동선 등 추가 확인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12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20세 여성으로 왕십리 도선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태원 주점 방문 후 무증상 상태였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동구청은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끝나는대로 확진자 동선 등 추가 확인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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